강릉게스트하우스 모예 강릉맛집, 물회우럭미역국맛집, 장안횟집

강릉에서 물회가 굉장히 유명한 장안횟집, 신기하게도 강릉 게스트하우스 모예는 먹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이 너무 유명해서 항상 웨이팅이 길게 서 있고 가끔은 점심시간 전에도 재료가 떨어져서 못 먹고 이런 슬픈 사연이 있어서 강릉 게스트하우스 모예는 장안횟집의 그 유명한 물회를 이제야 맛본다!비가 너무 많이 와서 좀 추워진 어느 날 방문했더니 점심시간에 딱 맞췄는데 손님이 없어서 바로 입장!

여는 시간 오전 9시 닫는 시간 오후 6시 휴무 없음(하지만 재료가 소진되면 닫습니다) 시간이 조금 애매하다고 생각되면 꼭 확인하고 방문한다)

좀 넓어요.사진에 보이는 공간은 메인 공간이고 옆에도 더 있는 방 같은 공간, 강릉 게스트하우스 모예 사진에는 없지만…

강릉 게스트하우스 모예는 주방앞에 앉아서 주방을 구경

옷차림표 보면서 고민되는 회도 좀 먹고 싶은데 뜨거운 우럭 미역국도 먹고 싶다

결국 물회 하나랑 우럭미역국 하나

강릉다운 반찬, 왜 강릉답냐면 옥수수무침과 가자미젓을 위해서

옥수수 속으로 만든 이 달콤한 반찬은 달이 고무 입에 딱!강원도 지역에서 반찬으로 많이 보였는데 요즘은 잘 못 봤는데 장안횟집에서 딱 만난 반찬인지 디저트인지 에피타이저인지 뭐든지 맛있으니까 두 번 먹어야지

시큼하고 짠 듯 달콤한 가자미입니다.저 녀석도 가격이 비싸져서 잘 안 주는 반찬인데

드디어 나왔다!우럭미역국 강릉에서는 우럭미역국을 먹는다고 해서 처음에는 좀 신기했는데 지금은 우럭미역국 광팬!

우럭살도 듬뿍 들어가 있고 이 고소함은 소고기 넣은 거랑 좀 다른 고소함이냐고?당치도 않은 말씀, 만반의 콩트쿠!바다에서 나온 미역과 우럭의 완벽한 조화 미역국을 돈 주고 사먹이는 놀라운 음식

그리고 장안횟집 하이라이트 회소면을 넣어서 먹으면 정말 물회야물회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빨간 국물, 너무 시어도 안 돼도 안 돼도 안 돼도 안 되는 어려운 빨간 국물, 새콤달콤 달콤하면서도 맛이 떨어지는 맛, 첫 술은 평범한데? 했는데 신기하게도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신기한 맛집 가자미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대만족! 그래서 장안횟집이 유명하구나!우럭 미역국은 다시 한 번 리필해주지 않는다는데 물회 먹을 때 주시는 미역국은 미역국인지 리필 가능 전통의 강호 강릉장안횟집에서 맛있게 배불리 먹은 강릉 게스트하우스 모예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 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 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가읍, 면, 동시, 군, 도국가장안횟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진리항길 51#강릉 게스트하우스 #모예 게스트하우스 #안목 게스트하우스 #강릉맛집 #강릉물회 #장안횟집 #강릉날씨 #안목 #커피거리 #게스트하우스 #강릉 #예쁜게스트하우스 #고요게스트하우스2인실 #게스트하우스추천 #파티없는게스트하우스 #예쁜게스트하우스#울릉도#강릉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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