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640~646일 아기] 일주일 기록사진 있음(어린이집 일상, 편도염 아기열, 행동모방, 물놀이장 첫방문)

[640~646일 아기] 일주일 기록사진 있음(어린이집 일상, 편도염 아기열, 행동모방, 물놀이장 첫 방문) [640~646일 아기] 일주일 기록사진 있음(어린이집 일상, 편도염 아기열, 행동모방, 물놀이장 첫방문)

하이 헬로. 안녕! 안녕하세요, 여러분. SEUL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호우주의보의 메일이 오는데 과연 얼마나 올지…많이 오면 집에 가는 것은 어떻게 할까요? 그럼 정리해서 쓰는 주간일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어린이집 일상, 편도선염 아기열, 행동모방, 물놀이장 첫 방문에서 재미있게 놀았던 일주일이었다 하이 헬로. 안녕! 안녕하세요, 여러분. SEUL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호우주의보의 메일이 오는데 과연 얼마나 올지…많이 오면 집에 가는 것은 어떻게 할까요? 그럼 정리해서 쓰는 주간일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어린이집 일상, 편도선염 아기열, 행동모방, 물놀이장 첫 방문에서 재미있게 놀았던 일주일이었다

 

월요일, 아니, 키즈 노트를 보는데 모자를 쓰고 있는 건가요? 오프레이에 제공되는 산책 모자래··· 모자가 맞아서 어머니께 조금 감동했다 월요일, 아니, 키즈 노트를 보는데 모자를 쓰고 있는 건가요? 오프레이에 제공되는 산책 모자래··· 모자가 맞아서 어머니께 조금 감동했다

잎사귀에 가려지는 앤트와 눈,코,입,저 잎사귀로 까꿍 놀이를 그렇게나 많이 했대.까꿍데이였는지 잎사귀,선생님 등 뒤에서 까꿍을 만개했대요 잎사귀에 가려지는 앤트와 눈,코,입,저 잎사귀로 까꿍 놀이를 그렇게나 많이 했대.까꿍데이였는지 잎사귀,선생님 등 뒤에서 까꿍을 만개했대요

집에 가서 놀이터 메이트랑 재밌게 놀아요. 이날 슬장군 씨가 집에서 놀이터 쪽으로 손을 흔들면서 토토를 불렀는데 그게 또 토토한테는 재밌고 신기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우리 딸 이후로 아파트 창문을 바라보며 손을 흔들고 1층에 있는 다른 집에 가서 아빠? 이렇게 하거든요(아빠 안 나와, 또 봐… 아빠는 회사에 갔어요) 이날 저녁 일이 일어났습니다. 밤중에 열이 나기 시작한다, 또 38도 이상 찍고… 저는 사실 이 날 더웠는데 놀이터에서 놀다가 더위 먹은 줄 알았거든요···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집에 가서 놀이터 메이트랑 재밌게 놀아요. 이날 슬장군 씨가 집에서 놀이터 쪽으로 손을 흔들면서 토토를 불렀는데 그게 또 토토한테는 재밌고 신기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우리 딸 이후로 아파트 창문을 바라보며 손을 흔들고 1층에 있는 다른 집에 가서 아빠? 이렇게 하거든요(아빠 안 나와, 또 봐… 아빠는 회사에 갔어요) 이날 저녁 일이 일어났습니다. 밤중에 열이 나기 시작한다, 또 38도 이상 찍고… 저는 사실 이 날 더웠는데 놀이터에서 놀다가 더위 먹은 줄 알았거든요···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화요일에 열이 심상치 않아서 소아과를 오픈했어요. 편도염 진단을 받았어요. 감기가 오면 중이염이 바로 오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편도가 붓고 열이 난 것입니다. 당연히 가정 보육을 했어요. 열이 조금 있을 뿐이지 컨디션을 그대로 두고 잘 놀고 잘 먹어서 다행입니다. 화요일에 열이 심상치 않아서 소아과를 오픈했어요. 편도염 진단을 받았어요. 감기가 오면 중이염이 바로 오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편도가 붓고 열이 난 것입니다. 당연히 가정 보육을 했어요. 열이 조금 있을 뿐이지 컨디션을 그대로 두고 잘 놀고 잘 먹어서 다행입니다.

짱구, 시로의 무드 등으로 밤까지 주무시던 토토. 짱구, 시로의 무드 등으로 밤까지 주무시던 토토.

제발 자면 안될까…? 다행히도 열도 나고 기분도 좋아지고 병이 오래가지 않아 얼마나 다행인지··· 제발 자면 안될까…? 다행히도 열도 나고 기분도 좋아지고 병이 오래가지 않아 얼마나 다행인지···

집중한 피죽의 수요일, 어린이집에서 드로잉 카페에 갔습니다. 선생님이 가끔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집중하는 모습이라던가… 집중했던 피죽의 수요일, 어린이집에서 드로잉 카페에 갔습니다. 선생님이 가끔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집중하시는 모습이라던가···

흙놀이도 얼마 전에 흙놀이 카페에 가서 그 기억이 있었는지 적응하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었다고 하는데, 또는 재미있게 놀았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꼭 같이 술척군씨와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흙놀이도 얼마 전에 흙놀이 카페에 가서 그 기억이 있었는지 적응하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었다고 하는데, 또는 재미있게 놀았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꼭 같이 술척군씨와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요일에 어린이집 친구 엄마가 과일을 보내주셔서 친구들과 외출겸 밖에서 수박을 맛있게 먹었다고 합니다. 또 앉아 있는 거 봐요 목요일에 어린이집 친구 엄마가 과일을 보내주셔서 친구들과 외출겸 밖에서 수박을 맛있게 먹었다고 합니다. 또 앉아 있는 거 봐요

아니요, 앞니 플래팅 저것은 확실히 기분이 좋은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물김으로 색놀이를 했다는데 왠지 옷에 튀어서.. 난리 났어. 아니요, 앞니 플래팅 저것은 확실히 기분이 좋은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물김으로 색놀이를 했다는데 왠지 옷에 튀어서.. 난리 났어.

이날 집으로 돌아와 아파트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립니다. 어린이집 친구의 언니가 편의점 대란아이템이라며 레몬슬라이스 맥주를 주셔서 이날 저녁은 치맥으로 했네요 생각보다 도수가 세서 한캔 마시고 취했다··· 이날 집으로 돌아와 아파트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립니다. 어린이집 친구의 언니가 편의점 대란아이템이라며 레몬슬라이스 맥주를 주셔서 이날 저녁은 치맥으로 했네요 생각보다 도수가 세서 한캔 마시고 취했다···

금요일에 체육특강이 있는 날이라서 또 너무 재미있게 보냈어요. 금요일에 체육특강이 있는 날이라서 또 너무 재미있게 보냈어요.

선캡 거부녀가 선캡을 쓰고 있네요? 엄마, 조금 감동… 물론 놀이터에서는 잘 안 썼지만 다 놀고 집에서 썼지만 우리 더우면 모자 쓰자… 지금 또 카레빵맨이야… 이날 비 온다고 했는데 안와서 놀이터에서 좀 놀면 아니··· 같은 보육원 친구의 남자아이가 또 밀었나요? 2번이나… 1번은 무릎도 쓸려서 피가 났어요.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 났는데 그 친구의 어머니가 그 친구를 호되게 혼나기도 하고 저와도 친분이 있어서 어린 아이가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서 넘기려고 했는데 그 친구는 따라온 달생이다 보니까 규모가 또 더 좋기 때문에 갑자기 밀려난 또가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거든요. 토토는 아직 어려서 두 번째 밀렸을 때는 어리둥절해서 이게 무슨 상황일까 생각했어요. (그것을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나중에 토토가 자신의 표현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면 친구 관계에 있어서 어려움이 생기면 내가 가진 생각도 토토에게 말해 줄 것입니다. 나는 토토에게 모든 아이와 친해지면 좋겠지만 너를 싫어하는 친구가 있다면 굳이 친해질 필요가 없다고… 물론 이런 것도 발달하는 과정에서 거쳐야 할 일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또 다른 친구들 장난감도 뺏어서 안 주려고 할 때가 있을 테니까요. 선캡 거부녀가 선캡을 쓰고 있네요? 엄마, 조금 감동… 물론 놀이터에서는 잘 안 썼지만 다 놀고 집에서 썼지만 우리 더우면 모자 쓰자… 지금 또 카레빵맨이야… 이날 비 온다고 했는데 안와서 놀이터에서 좀 놀면 아니··· 같은 보육원 친구의 남자아이가 또 밀었나요? 2번이나… 1번은 무릎도 쓸려서 피가 났어요.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 났는데 그 친구의 어머니가 그 친구를 호되게 혼나기도 하고 저와도 친분이 있어서 어린 아이가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서 넘기려고 했는데 그 친구는 따라온 달생이다 보니까 규모가 또 더 좋기 때문에 갑자기 밀려난 또가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거든요. 토토는 아직 어려서 두 번째 밀렸을 때는 어리둥절해서 이게 무슨 상황일까 생각했어요. (그것을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나중에 토토가 자신의 표현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면 친구 관계에 있어서 어려움이 생기면 내가 가진 생각도 토토에게 말해 줄 것입니다. 나는 토토에게 모든 아이와 친해지면 좋겠지만 너를 싫어하는 친구가 있다면 굳이 친해질 필요가 없다고… 물론 이런 것도 발달하는 과정에서 거쳐야 할 일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또 다른 친구들 장난감도 뺏어서 안 주려고 할 때가 있을 테니까요.

이날 밤 한쪽은 팔짱을 끼고 쉿 하는 손가락으로 온 집안을 돌아다녔습니다. 어린이집 친구 엄마들 카톡방에 올렸더니 수다스러운 친구 엄마가 말하길 저게 활발한 친구들한테 선생님이 많이 하는 모습이라며 ‘(웃음) 댕댕아 쉿~’ 하는 포즈로 하고 있대요. 이제 모방행동도 너무 잘하고 정말 물먹는거 하나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이날 밤 한쪽은 팔짱을 끼고 쉿 하는 손가락으로 온 집안을 돌아다녔습니다. 어린이집 친구 엄마들 카톡방에 올렸더니 수다스러운 친구 엄마가 말하길 저게 활발한 친구들한테 선생님이 많이 하는 모습이라며 ‘(웃음) 댕댕아 쉿~’ 하는 포즈로 하고 있대요. 이제 모방행동도 너무 잘하고 정말 물먹는거 하나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똘똘이 카트는 타는 게 아니야. 저기 올라가서 굳이 옆으로 닫아달라고 똘똘이 카트는 타는 게 아니야. 저기 올라가서 굳이 옆으로 닫아달라고

한밤중에 기침을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토요일에 소아과를 오픈했습니다. 어린이집 친한 엄마가 알려준 상처에 좋다는 연고도 샀어요 ㅎㅎ(그동안 후시딘만 발라준 엄마가 미안해요) 한밤중에 기침을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토요일에 소아과를 오픈했습니다. 어린이집 친한 엄마가 알려준 상처에 좋다는 연고도 샀어요 ㅎㅎ(그동안 후시딘만 발라준 엄마가 미안해요)

술척근 씨는 우리 집에 데려다 주었고, 어머니는 병원에 갔습니다. 아파트 앞에서 내릴 때도 바이바이 했었는데 집에 오면 바로 아빠가 안 오신대.. “붕붕”(토토 우리 인사 잘했잖아요. 안녕 잘했어요 가) 술잔씨는 우리집에 데려다 주었고, 어머니는 병원에 갔습니다. 아파트 앞에서 내릴 때도 바이바이 했었는데 집에 오면 바로 아빠가 안 오신대.. “붕붕”(토토 우리 인사 잘했잖아요. 바이바이 잘했어요)

하지 마, 제발. 또는 아버지가 안계실 때 ‘아빠, 아빠’라고 불러요. 막상 아빠가 오면 아빠한테 엄마, 엄마라고 할거야ㅋㅋ 너의 밀당이 뭐야. 점심에는 또 한 살 위인 이애리 언니도 오고 우리 교회 친구들, 동생들이 모여서 점심도 먹고 수다도 떨어요. 드디어 8월 초에 1박으로 호캉스를 가자고 했어요. 그러자 토토를 술장군님개 등 하원이를 맡겨야 하는데 사실 너무 걱정돼요.(하지만 놀러 갈 생각에 두근두근) 양평에서 올라온 친구는 저와 친한 동생이 준비해 준 샌드위치도 가져다 주더라고요. 하지 마, 제발. 또는 아버지가 안계실 때 ‘아빠, 아빠’라고 불러요. 막상 아빠가 오면 아빠한테 엄마, 엄마라고 할거야ㅋㅋ 너의 밀당이 뭐야. 점심에는 또 한 살 위인 이애리 언니도 오고 우리 교회 친구들, 동생들이 모여서 점심도 먹고 수다도 떨어요. 드디어 8월 초에 1박으로 호캉스를 가자고 했어요. 그러자 토토를 술장군님개 등 하원이를 맡겨야 하는데 사실 너무 걱정돼요.(하지만 놀러 갈 생각에 두근두근) 양평에서 올라온 친구는 저와 친한 동생이 준비해 준 샌드위치도 가져다 주더라고요.

일요일 전날, 저와 친한 친구와 동생이기 때문에 저희 집에서 자고 갔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그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또 달걀 샌드위치를 자주 먹었어요. 샌드위치가 반만 먹어도 배가 든든했어요. 진짜 맛집 인정! 일요일 전날, 저와 친한 친구와 동생이기 때문에 저희 집에서 자고 갔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그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또 달걀 샌드위치를 자주 먹었어요. 샌드위치가 반만 먹어도 배가 든든했어요. 진짜 맛집 인정!

토토(トト)와 어머니가 병원에 면회하러 왔어요. 면회 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또는 아빠 발등의 브레이커 발등에 올라가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토토입니다. (너무 아파요) 토토(トト)와 어머니가 병원에 면회하러 왔어요. 면회 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또는 아빠 발등의 브레이커 발등에 올라가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토토입니다. (너무 아파요)

표정에 나타나는 물 좋아하는 안또 그리고 둘째 이모네 집에 가서 피자도 먹고 또는 가져간 점심을 먹고 처음으로 물놀이장에 갔습니다. 갑자기 가는 바람에 수영복도 방수기저귀도 아무것도 없어서 언니가 챙겨줘서 가볍게 옷을 입고 물놀이장에 풍덩 빠졌습니다. 정말 물속성의 딸… 저도 따라가서 젖어서 언니에게 옷을 빌려 입고 왔어요.(후후, 언니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표정에 나타나는 물 좋아하는 안또 그리고 둘째 이모네 집에 가서 피자도 먹고 또는 가져간 점심을 먹고 처음으로 물놀이장에 갔습니다. 갑자기 가는 바람에 수영복도 방수기저귀도 아무것도 없어서 언니가 챙겨줘서 가볍게 옷을 입고 물놀이장에 풍덩 빠졌습니다. 정말 물속성의 딸… 저도 따라가서 젖어서 언니에게 옷을 빌려 입고 왔어요.(후후, 언니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쉬는시간에 지친 토토(그래서 다음타임에도 들어가고 싶다는 토토티)언니들은 다음타임에 달려갔지만 우리는 기침도 하기때문에 오래 놀지 않기로··· 쉬는시간에 지친 토토(그래서 다음타임에도 들어가고 싶다는 토토티)언니들은 다음타임에 달려갔지만 우리는 기침도 하기때문에 오래 놀지 않기로···

토토(トト)가 당신~ 너무 좋았어요. 물놀이장에서 고모네 집에 목욕을 하고 집에 갈 준비를 했어요. 목욕을 다시 할때는 좀 추웠는지 아빠 품에 얌전히 안겨있던 또또, 너무 물을 좋아하는 또또, 올 여름 물놀이를 자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토토(トト)가 당신~ 너무 좋았어요. 물놀이장에서 고모네 집에 목욕을 하고 집에 갈 준비를 했어요. 목욕을 다시 할때는 좀 추웠는지 아빠 품에 얌전히 안겨있던 또또, 너무 물을 좋아하는 또또, 올 여름 물놀이를 자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꼬모(コモの)의 집에서 목욕을 하고, 집에 가는 길에 기절한 토토(トト). 아파도, 즐겁게 놀았던 토토의 주간 일기, 끝! 꼬모(コモの)의 집에서 목욕을 하고, 집에 가는 길에 기절한 토토(トト). 아파도, 즐겁게 놀았던 토토의 주간 일기, 끝!

그러면 여러분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바이바이! *소소한 취미의 블로그입니다. *블로그 대여/판매 모두 신고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바이바이! *소소한 취미의 블로그입니다. *블로그 대여/판매 모두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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