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이크로 킥보드 미니핸드디럭스LED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피어라입니다.오늘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하시는 부모님께 도움이 되고자 크리스마스 선물로 추천할 마이크로 킥보드를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나는 네 살짜리 남자아이와 세 살짜리 남매 쌍둥이 모두에게 마이크로 킥보드를 사 주었습니다.4살 아이는 맥시를 타고, 밑에 쌍둥이 동생들은 미니를 타고 있습니다. 다른 킥보드 브랜드도 많이 봤는데, 저는 마이크로 킥보드가 아이들이 탔을 때 가장 안정적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구입한 컬러는 라벤더 컬러입니다:) 마이크로킥보드 미니는 색상도 다양하고 다 예뻐서 구매할 때 색상이 너무 궁금했어요.내가 세 살짜리 아이들에게 킥보드를 사준 것이 올해 6월이었어요. 그때가 저희가 18개월이었을 때였어요.위에 형이 있어서 그런지 막내딸은 안 알려줬는데 바로 탔거든요.둘째 쌍둥이 오빠는 2살이 되었을 때도 안정적으로 잘 타고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3살이라도 20개월은 지나야 아이들이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왼쪽 두개가 미니이고 제일 오른쪽 킥보드가 맥시입니다.
막내딸이 쌍둥이 오빠보다 운동신경이 좋더라고요.(웃음) 큰오빠가 타는 모습을 잘 봐서 그런지 바로 킥보드를 타더라고요.이때가 우리 딸이 18개월쯤 됐을 때였어요.첫째 아이는 20개월이 지나서 탔는데 동생이라서 그런지 보고 자란 게 있어서 뭐든지 빠르거든요.
이때는 앞으로 달리는 것은 잘하지만 방향전환이 되지 않아 방향을 바꿀 때마다 이렇게 킥보드를 들고 수동으로 바꿔주었습니다
이모,삼촌 저 잘하죠??
씽씽이 사주고 나서는 한동안 씽씽이 지옥이었어요.등원할 때도 타고 가 하원에서도 타.. 씽씽이 한참 타야 애들이 찾거든요? 그런데 다시 타기 시작하면 며칠은 싱싱 지옥이 시작돼요.등원은 후딱후딱 시키는게 제일인데 ^_^엄마 마음도 모르고
킥보드의 핸들 높이를 조절하는 것도 간단해서 엄마들도 쉽게 할 수 있어요.폴더블과 많은 고민을 했지만 폴더블은 제 기준으로는 조금 위험해 보였어요.만약 접히는 부분의 부품이 느슨하게 조여져 있거나 하면 핸들이 빙글빙글 돌아요.
두 번째가 블루 컬러고 막내가 라벤더였는데 지네끼리 색깔을 바꿨어요 그래서 요즘은 작은 애가 라벤더를 타고 작은 애가 블루를 타고 있어요.
둘째는 운동신경이 별로 없어요.자주 타는데 항상 불안한 자세예요.엉덩이 빼고 저쪽으로 탈게요.귀엽긴한데 속도가 오빠랑 쌍둥이 동생이랑 차이가 나서.. 힘드네요.혼자 세월아 내월아 하면서 타고 있어요.
어린이날 선물이나 생일 선물 또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마이크로 킥보드를 적극 추천합니다.세대를 사용해 보니 왜 마이크로 킥보드가 국민의 유아 킥보드인지 알 것 같았어요.놀이터나 단지에 아이들이 킥보드를 타고 있는 것을 보면 대부분 마이크로 킥보드를 타고 있어요.
조카 선물로도 정말 최고입니다:) 아이의 엄마가 되어 직접 유아용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무엇을 선물해야 부모님도 아이도 좋아할지가 보이거든요.킥보드 정말 추천해요!!크리스마스 선물로 고민하시는 부모님은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마이크로 킥보드는 어떠세요??이상, 제 돈으로 산 리뷰였습니다!! >__<#마이크로킥보드 #마이크로킥보드3세 #3세킥보드추천 #3세마이크로킥보드리뷰 #마이크로킥보드미니 #마이크로킥보드맥시 #마이크로킥보드선물 #마이크로킥보드컬러 #크리스마스선물추천#3세크리스마스선물추천#4세크리스마스선물추천#3세선물추천#4세선물추천#4세선물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