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준비물 목록문 / 사진옹공
다시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가는 요즘, 일년 12개월의 해외여행을 가서 짐을 싸고 짐 풀기를 반복했더니 이제는 눈을 감고도 척척 짐을 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첫 해외여행 준비 중이거나 분실물은 없는지 다시 한번 짐을 체크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넣어보려고 합니다. 꼭 필요한 해외 출국 준비물부터 잊기 쉬운 물건과 가져가면 은근 쓸모 있는 아이템까지 모아봤으니 이미지 캡처 또는 카카오톡 공유를 눌러 필요할 때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U”1. 입국서류 및 바우처
처음에 준비해야 하는 것은 해외 여행의 필수품의 입국 서류와 리처드 바우처입니다.어느 나라에 가서도 여권과 항공권은 기본이겠지.항공권 e-Ticket을 미리 캡처하고 보존하면 체크인 카운터 또는 현지 입국 심사 때 요청한 때에 편안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마찬가지로 예약하는 숙박 바우처, 투어 바우처도 포착하고 저장하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제시하기 좋을까요.해외에 나가서 휴대 전화의 데이터 연결이 잘 안 되면 불안하다면 미리 USIM또는 주머니 Wi-Fi를 구입하면 됩니다.한명은 USIM두 사람 이상 항상 함께 다닐 예정이라면 주머니 Wi-Fi가 가격적인 면에서 합리적입니다.종종 현지에서 SIM카드를 구입할 경우, 보다 싼 데이터가 더 잘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조사하고 구입할 것을 추천합니다.또 현지 통화나 달러는 어느 정도 가져가는 편이 좋습니다.가끔 현금이 전혀 없을 경우 의심 받을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트래블 월렛과 여행 로그 같은 환전 카드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이는 아래에서 자세히 소개합니다.2. 옷 차림
2번째로 중요한 복장을 봅시다.방문하는 나라의 날씨에 따라서 가져가면 좋겠고, 나의 경험상, 넉넉하게 준비하고 갈수록 후회가 없는 것 같습니다.특히 동남아 같은 더운 나라를 방문해도 겉옷이나 엷은 긴 소매를 가져가지 않으면 에어컨 냉방병에 대비할 수 없습니다.도시 여행지에 갈 때는 운동화 필수, 양말을 잊지 않고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멀리 여행 가면 힘든 장식 사진 백 만장 찍고 놀까, 정말 자유롭게 편하게 다니이거나 어느 쪽이에요.특히 기간이 길어질수록 편안함을 추구하게 되지만, 체육복처럼 편한 옷, 슬리퍼를 가져가세요.머리가 길었다면 헤어 클립, 앞머리가 있는 분은 크루프를 잊지 말고 가지고 가자!시력이 나쁜 분은 안경이나 렌즈를 미리 넣어 놓고, 코스트 퍼포먼스의 높은 호텔에 가면 빗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내가 머리가 긴 탓인지 머리 관련 제품을 많이 얘기하게 될 것 같은데요, 빗의 큰 것을 하나 들고 나가면 됩니다.3. 세면 도구
세 번째로 빼놓을 수 없는 해외여행 필수품 세면도구입니다. 정말 저렴한 에어비앤비 같은 숙소에 머물지 않는 이상 칫솔, 치약,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대부분 준비되어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까 여분으로 가져가도 OK. 대신 클렌징폼은 어디에도 없었거든요. 비누로 세수하는 것이 아니면 필수입니다.오래 걸을 예정이라면,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대용량으로 가지고 다녀 주시기 바랍니다. 휴족시간이나 아이들의 열을 내릴 때 사용하는 냉감패치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사서 밤에 발바닥에 붙이고 자면 극락입니다. 발바닥의 뜨거운 것은 참을 수 없는 1인분의 아이템이에요! 4. 생활용품 및 전자기기
마지막 해외여행 준비물 목록으로 기타 생활용품 및 전자기기입니다. 나는 카메라,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 처음으로 구하는 것이 충전기기입니다. 매번 전압을 알아보는 것도 귀찮고 변압기를 하나 정도 갖추고 여행 갈 때마다 들고 다니기가 편해요. 변압기를 사용할 경우 문어발 콘센트에서 단자를 여러 개로 늘려야 하므로 2명이 세트라고 생각하십시오.보조 배터리와 충전기를 두고 오면 큰일이죠. 끝까지 잘 준비했는지 체크해주세요. 보조배터리는 폭발 위험이 있어 위탁수하물에 넣을 수 없으니 캐리어 말고 보조가방에 넣어주세요. 여기까지 잘 따라오셨다면 여행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팁 3가지를 소개해드리고 마지막으로 ‘U’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마지막 해외여행 준비물 목록으로 기타 생활용품 및 전자기기입니다. 나는 카메라,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 처음으로 구하는 것이 충전기기입니다. 매번 전압을 알아보는 것도 귀찮고 변압기를 하나 정도 갖추고 여행 갈 때마다 들고 다니기가 편해요. 변압기를 사용할 경우 문어발 콘센트에서 단자를 여러 개로 늘려야 하므로 2명이 세트라고 생각하십시오.보조 배터리와 충전기를 두고 오면 큰일이죠. 끝까지 잘 준비했는지 체크해주세요. 보조배터리는 폭발 위험이 있어 위탁수하물에 넣을 수 없으니 캐리어 말고 보조가방에 넣어주세요. 여기까지 잘 따라오셨다면 여행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팁 3가지를 소개해드리고 마지막으로 ‘U’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해외 여행 전에 알아두면 좋은 팁
우선 비행기 타기 48시간 전 셀프 체크인으로 원하는 좌석을 정하자!좌석은 아무래도 좋다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이왕이면 좋은 자리를 잡아두면 더 편하게 비행기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단거리 노선이라면 창가 좌석을, 중장거리 노선이라면 복도 좌석을 선호합니다. 화장실을 가느냐 안 가느냐가 관건인 것 같아요. 동시간대 겹치는 노선이 많거나 기내가 꽉 찬 인기 노선의 경우 앞좌석에 앉아야 입국심사의 영향을 조금이라도 덜 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 입국신고서를 번역해 놓은 이미지 파일을 미리 캡처해두자!기내에서는 기내 와이파이 유료 구매를 하지 않는 한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아 영어로 입국신고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비행기 탑승 전 ‘방문국+입국신고서’라는 키워드로 검색한 후 이미지 파일을 캡처해 앨범에 저장해두면 문제없이 작성할 수 있습니다. 볼펜을 하나 가지고 가면 승무원에게 펜을 빌리지 않고 작성할 수 있을 거예요!
셋째, 해외여행 전용 카드를 발급받자!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복잡하게 환전을 해가지 않아도 현지에서 직접 앱을 통해 환전을 한 뒤 현지 돈을 찾을 수 있는 카드가 생겼습니다. 대표적으로 ‘트래블 지갑’과 ‘트래블 로그’ 카드가 있습니다. 발급 신청 후 배송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발급 신청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ATM만 있으면 언제든지 필요한 만큼 현지 돈을 인출해서 쓸 수 있을 겁니다.오늘은 여기까지. 해외 출국 준비물 빠짐없이 꼼꼼히 체크하시고 제 꿀팁까지 알차게 챙기시길 바라며 오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