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는 제 친구.. 하지만 새로운 활동만 찾아다니다가 이제 할 일이 없다 그냥 핫플 식당을 잡아서 밥 먹고 놀려고 일정을 잡았는데 마침 코엑스 근처에서 소디페 할테니 가자고 했습니다COEX의 1층 로비?. 메타 버스.)감히…전시 중이던 도착하자마자 밥 먹으려고 했지만 모든 음식점에 웨이팅이 걸린ㄷㄷ 5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콘트롤러 범례 부동산가읍·면·동·시·군·구·시·도 국가모박사 부대찌개 강남코엑스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524 코엑스몰 B1M 101모박사 부대찌개지금 당장 밥을 먹어야하는 공복이었기에 웨이팅이 없는 식당으로 갔는데, 단지 우리가 1번이었을 뿐.. 뒤에 줄이 생겼다옛날느낌이 물씬 풍기는 부대찌개도 춥고, 매운탕이 먹고싶어서 딱 좋았다라면사리를 받아서 받았는데 계산할때 보니까 갑자기 요금이 오르는게 재미있다 ㅋㅋㅋㅋㅋㅋ해외가서 반찬해준 피클 주워먹고 돈낸 기분이지만 점심시간이라 밥은 무료였어요Sudippe 전시장 가는 길에 보이던 Sudippe 입구의 Sudippe가 더 팬시한 느낌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Sudippe 전시장도 할 줄 몰랐는데 Sudippe 마지막 날이라 Sudippe 첫날인가.. 그랬던 것 같네요웨이팅도 없고 바로 티켓팅하고 입장가능~와~ 사디페 오랜만이야~매우 귀여웠던 규모의 전시좋았기 때문에 명함도 찍고 왔다좋았기 때문에 명함도 찍고 왔다좋았기 때문에 명함도 찍고 왔다타이포가 너무예쁜곳 색감도좋아오, 아직 구독 안 했어.지금 하지않으면..귀여운 문진귀여운 문진귀여운 문진친구의 강아지를 닮은 엽서DIY 제품이 꽤 많았다DIY 제품이 꽤 많았다DIY 제품이 꽤 많았다DIY 제품이 꽤 많았다DIY 제품이 꽤 많았다도취.도취.도취.위글위글~ 별것없이 대충 보고나온 위글위글은 귀여워서 매번 보고는 있지만 딱히 살것도 없고 사고싶은것도 없는것 같아.. 6월에 했던 사디페가 규모가 더 커서 그런지 이번엔 간소하게 한 느낌… 뭔가 허전함이 컸다세일하니까 들어가 본 버터귀엽더라~~ 힘들어서 바로 숙소에 gogo원래 가까운 곳이라 택시 타려고 했지만 크리스마스 전날이라서 그런가^^;;약 3킬로 가는 길을 1시간 걸어 가게 되어 전철을 타고 이동하는 50m NAVER Corp.더 본다/OpenStreet 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 Map지도 콘트롤러 범례 부동산가읍·면·동·시·군·구·시·도 국가호텔카푸치노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155 호텔카푸치노친구가 찾아온 호텔 카푸치노~~~ 레스토랑에 맞춰서 숙소를 구했기 때문에 크게 기대하지 않고 찾아보려고 했는데, 예뻐서 바로 예약했고 격도 합리적이다!1층에 카페가 있는 조식은 카페에서 먹는다면서요?하지만 빨리 마감해요체크인 하면서 옆에 부가적인 것을 봤네요.VR이 궁금해서 렌탈한 기기 1대당 1만원!! 2명이기 때문에 2개 렌탈상자 엔젤롯이라는 복권을 볼수있습니다. 알고싶어서 친구들과 각각 한장씩 구매했습니다긁기 때문에 주신 엔젤 동전 엔젤 주화는 호텔의 캠페인에 참가한다고 얻을 수 있는 호텔 자체의 토큰입니다. 모아 커피를 마시거나 할 수 있어요~너무 쉽고, 커피 정도 마실 수 있는데 타이밍이 맞지 않고 안 마셨어…!복권은 간단한 화장품 샘플과 무료 커피가 나왔습니다룸은 너무 작지만충실한 구성되어 있어요 화장실 일부가 비어 있고 친한 친구와..혹은 혼자 오는 것이 추천···특이한 것이 호텔 캠페인의 일종으로 일회용품의 사용을 앞두고 있습니다. 일회용 칫솔, 치약 등이 없어… 그렇긴좀 쾌적함이 나쁘다..그리고 콘센트도 조금 유감스럽게도 아닙니다 USB콘센트도 없었고, 텔레비전도 낡아서 동작입니다 하지만 입지나 룸 자체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시 방문의사 있어~우 하하,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려던 것이 아니라 그저 생각 나서..사고 크리스마스였기 때문에..뭐라고 걸리거나..친구도 준비했고 함께 합친 것도 있고 크리스마스 기분의 선물 박스가 많이 생겼네요 해리 보 유리 병에 든 것은 jellycat에서 직접 구입한 미슬토 인형이에요~다른 인형이랑 고민도 많이 했는데 친구집이랑 잘어울릴것 같아서 친구로.. 산지 시간이 지나서인지 너무 구겨져 있더라..바이 주말에 같이 맞춘 반지 교환에 의미를 두었기 때문에, 각각 서로의 것을 주문해서 가지고 있었지만 궁금해서 찾고 있는 건가 생각한 나는 리본을 다시 잇는 자신이 없고 열지 못했어요..친구는 봤대… 그렇긴 좋네···친구가 선물로 준 반지에는 빨강 머리 앤의 문구가 쓰이고 있었어요 정말 스위트이다~이번에는 이 반지를 끼고 에드워드 섬에 가자~나는 위 키드의 For good의 가사를 썼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가장 좋아하는 넘버 개인적으로는 라이센스의 가사가 좋아하지만 영문이 멋있는 것으로 영문으로 썬 포 굿의 모든 글을 사랑하고 있는데요..더 의미 있는 문장으로~앞으로는 이 반지를 끼고 우이킷도 보러 갈 꺼야..글씨는 작지만 읽을려면 아는 정도에요 정말 만족해요이는 공통으로 맞춘 후루이 반지 제작 반지라서 크리스마스까지 줄 수 있냐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빨리 작업해서 발송하고 주신 당일 오전에 도착www같이 다니던 고교의 경도 위도와 크리스마스의 문구로 고민하는데 다시 들면 17년도 함께 보냈다는 생각이 들어 크리스마스였어요 크리스마스의 철자가 더 예쁘고, 내년에는 18th하면 좋아?ㅋㅋㅋㅋㅋㅋ사진이 없네..친구가 선물해준 귀여운 빈티지 도자기 천사상 입니다 오너먼트처럼 쓸수는 있는데 매듭이나 매듭이 떨어지면 깨지니까.. 무서워서 어디에도 붙여둘 수 없어!!!! 가슴에 품고 살거야.빌린 VRPICO의 제품이었는데, 기본적으로 이식되고 있는 게임밖에 없는데요 조금 아쉬웠다… 그렇긴좀비 게임도 너무 캐주얼로 서툴러서…멀티 게임도 수 적은데 한번 하면 그만큼의 플레이가 가능 www(~회사로 보고 싶은데… 그렇긴그래도 피코를 살까 고민하던 VR기기이므로 사지 않아도 좋아 보이던데요 그래도 하루 임대해서 쓰면 좋겠어.어차피 하루 종일 할 일이 아니라 거창한 일이 있어도 오래 할 수 없었던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볼링라든지 야구라든지가 재밌고 흥미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