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24-26 작년 여름에 다녀온 강릉여행을 우주의 끝까지 미루고 당직이라서 작성해봅니다.
3시간 운전해보자~~
엄지 포장마차
카페 곳곳의 바다 경치를 보면서 단것을 먹으니까 행복해.지금 당장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평온함
세인트 존스 호텔
물개의 분위기를 읽지 않고 호텔 수영장에서 자유영중.. ; 계속 아, 고글 가지고 올걸 그랬어. 이러고 있어요 ㅋㅋㅋ
더 그라운드 호텔 바로 앞에 꽤 분위기 좋은 펍이 있어!안주도 맛있고 여기서 뿌빠햄
밤바다 산책하고 숙소 가려고 했는데 그냥 암흑
순두부 젤라또 일어나자마자 아이스크림부터 먹고 출발
안목 해안
비장하게 보트대기중, 1인당 1만원정도 한것 같다..
야홍~ 시원하다~ 보리는 너무 즐거웠는지 한달동안 보트이야기를 했어 ㅋㅋ
대관령으로 가는 길대관령양목장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양들과 인사할 수 있다먹이주기 필수코스!! 건초를 보고 설레는 기염이 적어지다마지막은 평창에서 하룻밤 2박3일 여행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