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월) 왜관 대형 카페 포세이돈

종도 뭐도 11시가 지나서 자도록 했지만 이·상수 여우부터 11시 58분에 전화가 온!통화 중에 여우는 내일 나이를 보러 가야 한다고 자고 나는 누워서 2024년의 노래를 듣는다!나도 빨리 잠들면 플레이 리스트는 아니고, 단지 한곡만 듣다가 잤다!복직을 생각하면 물론 일하는 것도 스트레스지만 사람들이 쪘다고”ㅈㅈ” 하는 것이 더 스트레스로 휴직한 요즘도 이미 걱정하고 있는 내가 바보라구~~ 파고들어 올해 프리 스케이팅은 정말 이런 노래보다 더 뭐랄까 저의 맹세라는?…이래봬도 나의 세뇌 주문 같은 것!좀 더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이기적이라고~원래 일년의 맹세나 안 세우는 편인데 올해는 세운다!!무례한 말에 호호 구^^;; 하면서 놔두지 않는 이아융 원망하지 않고 고마운 일만 생각

새벽 일찍 해를 보러 간 이상수 여우는 해가 뜨지 않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해주었다..

내가 새해 플레이리스트가 중요한 이유를 알려주고 꽃길만 걷게 해줄게.들으라고 했더니 이상수가 싫다고 했잖아 나는!! 가서 그 길을 같이 걷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채취했는데 이제야 알았다. 자동차이면서 첫 곡으로 그것을 듣는다-_-서로 자신의 생각만 하는 것은 정말 꼭 닮은 부부~^^

오빠랑 전화 끊고 바로 조금만 더 끊었는데 실패! 이아윤은 오늘도 늦게 일어났다고 칭찬을 들었다.. 이렇게 착한게 있느냐고 하면서 근처에 떡이라도 나눠줄 기세로 감탄하는 노부부… 나는 어제 늦게 일어났다고 그 부부에게 7H 욕을 먹었는데.. 엄마 아침에 잠을 방해해서 뭐가 즐겁나요!!!

ㅋㅋㅋ 새해부터 재밌는 내 딸 ㅋㅋㅋ

갈명할아버지 할머니께 세배드리고 의자에 앉은김에 도풍이랑 달곰이랑 새해기념사진!

뜻밖에 콩이모랑도 찍었는데 친하지 않아;

대머리 2인조 울진에는 흐려서 해가 뜨지 않았다 카디마 우리집에는 해가 두개나 떴구나~~~ 밝다절은 못하니까 터미라도..그런데 타미해서 키웠다 >->O카메라 의식 좀 그만해~~~어머, 타미를 시켰구나;아… 우리 빨리 나가야 되는데…아, 이아윤이랑 나간다고 하니까 또 한 꾸러미; 할머니는 이아윤을 데리고 먼저 차를 타고, 나는 또 씨앗처럼 하나하나 들고 따라간다..항상 개그맨처럼 등장하는 아줌마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 지도데이터x네이버/오픈스트리트맵 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왜관용두 주꾸미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자조1길 29원래 우리가 12시까지 도착했으면 김진희도 같이 먹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아기짐을 싸고 있으면 12시에 출발한다;이아윤을 데리고 카페에 간 적이 있지만 식당은 처음이야!!! 얘 너도 벌써 나이가 4개월이니까 매운 것도 먹어야지!루루~ 진짜 먹을때마다 감동받는 이맛~_~ 언제 먹어도 정말 기복없이 맛있어ㅠㅠ그래도 이·아융이 소리를 지르고 얼굴을 찌푸리고할머니가 재빨리 일어나서 기분을 풀어 주고···할머니는 원래 진경 맨 데 대해서 멋진 카페에 가는 날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멋진 옷을 입고 했지만 아이가 있으니까 많은 것을 포기했다는 교은망의 전언..”우리 엄마는 원래 그런 사람이 없는데”라고 말하고는 즉시”아이를 키운다면 어쩔 수 없어?” 하며 주꾸미를 맛있게 먹는 이성적인 경 맨, 아줌마, 아융 아 당신은 커서 아줌마의 그런 판단력이 비슷하고 있어내가 이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납작만두!!!! 경만이가 깜빡하게 해주지 않아서 나답지 않게 화났어!볶음밥을 해야하는데 우리가 벌써 국물을 다 먹고 사장님이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무사히 완성!!먹는 동안 약간의 고비가 있었지만 다행히 튤립에서 원만하게 합의해서 휴무의외로 볶음밥을 별로 즐기지 않는 경만이모가 일찍 식사를 마치고 튤립셔틀을 했다.처음에는 가게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편하게 있었지만, 곧 사람이 많아지고 폐를 끼칠까 해서 식사를 마친 아줌마가 먼저 차에 이·아융을 데리고 갔어. 하필이면 가장 빨리 먹는 사람이 아줌마여서..아아..···5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처럼 읍 면 동시, 군, 구시, 길국카페포세이동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봉계로 295 카페포세이동어제 김진희가 보여준 곳 중에서 내가 선택한 곳!!테이블 간격도 넓고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유아차를 가져가기에도 편하고 예뻤어!다른 대형카페도 찾아줬는데 여기가 제일 맘에 들어봄과 여름 사진도 파랗고 예뻤지만 푸른 계절에도 또 가보려고 해!이아윤은 이미 크리스마스 사진에서 뽕을 빼고 트리 이외의 장식이 있기를 바랐는데, 역시 연말~연시까지는 다들 아직 트리가 있구나.. 우리집은 무려 7월에 트리를 치웠어.리뷰를 쓰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기뻐!푸른 계절에 올 때는 여기 앉자, 이아윤!빵이 그 대형 베이커리 카페에서 파는 빵 종류! 딸기 생크림 케이크 먹고 싶었는데 그게 없어서 아쉽게도 딸기 생크림 크루아상을 골랐어.물론 다른것도 많이..나는 어제 가기 전부터 골라놓은 포세이돈 크림라떼!아, 주꾸미는 하마다 어디 갔지?경만이가 다행히 2층 창가자리를 잡았어!!!잔디가 파란색이면 더 예쁘겠지만 노란 잔디와 호수도 나쁘지 않았다.자리가 좋다고 사진이 잘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진 찍는 사람이 좋아야 사진이 잘 나온다는 것… 좋은 자리에 앉아도 의미가 없어서 조금 슬프지만 경만이 다시 배고픈 헌 음료가 나오기 전에 마시기 시작했다.원래는 아주 멋진 샌드위치였는데 경만이 먹을 때는 빵-야채-치즈-베이컨-토마토이·아융는 카페에 오는 길에 차에서 잠이 들었지만, 그 아이의 할머니는 사랑하는 손녀를 일으킬 수 없었기 때문에 우리에게 먼저 가서 먹고 있다고 말했다 바보 같은 할머니., 우리는 기다리지 않고정말 먼저 부탁해서 먹는 wwwwww에서도 교은망 그 사과 주스 맛있었다마리 선샤인, 그리고 저의 포세이돈 크림 라테는 보통 커피는 보통의 카페에 한 시그네챠ー크리ー무라테의 맛으로, 제가 싫어하는 로터스의 쓰레기 같은 것이 많았다..아, 더러워…후, 어느 각도에서 봐도 더럽다.. 결국 그는 바닥에 치즈를 쏟았기 때문에 안타까워했고, 나에게 3초가 지났는지 물었다.혹시 안됐다면 어쩌나 싶어 ㄱ-그리고 하필 아까운 치즈를 쏟은 것에 분노하고 흘린다면 토마토 같은 것을 쏟아야 하나라고 자책한 아 물론 흘린 치즈는 휴지로 싹싹 치워왔다.늦게 오신 할머니는 딸기라떼를 드셨는데 저는 저희 아기 사진을 안 찍어서… 바빠서 못 찍었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하셨어요.부부가 하는 가게에 가보면 흔히 말하는 게 그 가게는 아저씨는 괜찮은데 이모는 좀 불친절하다는 평을 하는 편인데 이 가게가 딱.. 그렇다고 결과가 나쁜 건 아니고 어차피 같은 집에서 나오는 거니까 결과는 비슷하지만 남자 사장님이 찍어주는 게 좋은 느낌이야.갑자기 소리칠까봐 급하게 안고 다녔는데 그 모습이 귀엽다고 이모가 찍어준 이아윤 실물에 비해서 의외로 짱구 볼이 잘 나온 사진이 없는데 왠지 짱구 볼이 귀여워서 이모보다 못하지만 아쉽게도 이모도 쓸 수 있어ㅠㅠ아니 근데 오늘은 왜이렇게 더워;; 나름대로 1월이라 새로산 퍼세트 입혔는데;안에 입힐게 없어서 내복을 입히고 왔는데 ㅁj 더워서 결국 자켓 벗고 퍼바지에 내복 상의 바람ㅋㅋㅋㅋㅋㅋ근데 해필 또 왜 이꼴일때 귀여운 표정을 짓는지; 신기한 차림으로 사진을 찍은 뿡뿡뿡뿡뿡뿡뿡뿡이오늘 틀린 것 같은데 그냥 가자, 엄마나 졸리는데; 이아윤 하품 진짜 우리 딸인데 미치도록 귀여워내가 자꾸 나오는게 영파이라서 그래도 보호자중에 제일 잘입고 온 이모한테 부탁했는데…이것도 영아이세;;그러게 이모가 안보이니까 좀 낫지. 배경도 잘 보이지 않는다면 옷을 입혀 집에서 찍는게..결국 특단의 조치를 내린 할머니!내 손녀는 혼자서도 잘 앉을 수 있다며 거지 엄마와 이모를 모두 치우고 독립시켰다.손녀의 인생샷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할머니..오! 비록 자켓 단추는 잠궈놨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나름 성공적이었어(울음) 학부모님들이 형편없어서 좀 슬프다.. 쏘리펑;따봉튤립 고마워! 그래도 다행히 쓸만한거 몇장이라도 꺼내서 이아윤이 자꾸 소리칠까봐 불안해서 도망치듯 카페를 빠져나와 접었다…정말 나와 경만이 카페에 가서 이렇게 빨리나온건 처음이야 ㅋㅋㅋ포세이돈이니까 쌈지창이나 그런 게 있던 눈사람은 들어갈 때 못 찍으니까 나갈 때 찍어보다아..내가 원한건 이런게 아니었는데..ㅋㅋㅋㅋㅋㅋ 나나 경만이랑 머리로는 어떤 사진인지 알겠는데 몸이랑 이아윤이 안따라줘서 너무 슬펐어ㅠㅠ근데 다들 가게앞에서 사진찍는거 같아서 나도 기사님한테 부탁해서 밖에서도 찍었어!!손녀의 인생샷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할머니 2222 앗, 할머니 난닝 나왔어요;미안해. 이아윤.. 엄마가 예쁘면 내 앞에서 너를 안고 찍으면 좋을텐데.. 그게 아니라 당신을 혼자 의자에 앉혀두는 거야…손수건으로 여러가지 장난을 하고 구조된 웃는 얼굴 사진!사실 나는 창가의 사람들에게 서커스를 한 것이다.엄청 창피하지만 그래도 사진을 구한 것은 어디냐… 그렇긴 옛날에는 이런 것을 하는 부모님들이 전혀 이해 못했는데, 그 광대를 해도 사진을 얻은 것이 어디라고 하는 나;나는 정말 험악한 엄마가 되고 싶지 않았지만, 실은 좀 갱장한 ☆년 조폭 맘이었다 T_T_T_T_T_T_T_T_LOOD였다… 그렇긴5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처럼 읍 면 동시, 군, 구시, 길국매원농장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매원1길 171마침 계란도 사야 한다고 해서 항상 사는데 ㄱㄱ은 항상 김진희가 사주는데 오늘은 왜관 간 김에 직접 사러 갔어!귀여운 강아지 앞에 있는 아이가 엄마고 뒤에 있는 아이가 딸이라고 했다아! 농장이었구나.닭도 많고 다른 강아지도 있었어경만 아줌마는 도대체 왜 이렇게 재미 있을까(웃음)제가 할머니에 추천한 노래의 원 나이트 온리!땅콩으로 립 제이 배틀을 한 노래니까경 맨이 땅콩 싫다고 말했으니까, 네?왜?라고 묻자 않나!!!…조금 느끼하도 있었고~라고 생각한jwww 모르면 가만히 하세요.아는 척 하지 말고(울음)5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가 읍 면 동시, 군, 구시, 길국홈플러스 칠곡점 대구광역시 북구 동암로12길 8 홈플러스 칠곡점집에 가는건 아쉬웠지만 할머니가 트레이더스에 가면 이모가 홈플레이스 가자고 해서 당연히 이모 마음대로 홈플레이스로 갔다사실 오늘 따뜻한 날씨 때문에 더웠던 이모는 아윤이 때문에 창문도 못 열고 무더위를 먹을 뻔 했어 ㅋㅋㅋㅋㅋㅋ근데 원래 처음 갈 때는 내가 운전했는데 내가 시끄러워서 카페에서 핸들을 뺏겼어; 하아 내가 운전하면 알아주는 사람이었는데 이제 대구 운전도 멍하니 아휴 내 신세야~~카페에서 바쁘게 나와서 홈 플레이스도 불안했었는데, 다행히 여기 주차장에 와도 할머니 품에 안겨서 조금 잤더니 컨디션이 좋아졌는지 사람의 좋은 웃음을 웃다 풍아이로, 아기 어디 가냐, 정말 재미 있게~~~이·아융의 첫 홈 플러스 방문기~ 아니라 얼마 전 좀..제대로 된 방문이 아닌 주차장 방문;뭐 그때는 할머니와 차에서 비도 못했는데..너 얼굴에 짜국이 생겼어~~~?ㅎㅎㅎ 할머니가 세로로 안고 재우면 할머니 트레이너 짜국이 찍었다원래 아기를 봐도 -_-였던 둘…정말 이 뿡이라는 녀석이 대단한 녀석이긴 하네.에스컬레이터 타고 한 층 올라가니까 옆에 보니까 유모차는 엘리베이터 타고 가라고 적혀 있더라!깜짝 놀라서 1층부터 3층까지는 엘베 타고 갈게!원래 2층만 가면 되는데 엘베 탄김에 3층에도 갔어;그런데 얘… 진짜 아빠 딸이네.완전 쇼핑 체질이야.카페에서 화낼 준비를 하던 걔야 ㅋㅋㅋ원래 이모 얼굴만 봐도 짜증나서 울라고 했는데 홈페이지에서는 이모가 유아차를 눌렀는데 좋아해; 그냥 홈플레이스 가서는 계속 웃었어; 소름… 야 이건 정말 이상수 딸이야!!!!!내 딸이 지금 얘 손에 이끌려 있으니까 신발끈까지 묶어줬어3층에 간 김에 오랜만에 모던하우스! 할머니가 살 게 있다고 해서 갔는데 모던하우스 특유의 입구 꽃장식은 괜히 항상 설레 왜냐하면 : 울진에는 모던하우스가 없으니까키타도 잘하는 멋쟁이 경만이모!!진지진지~~~!요즘 오빠가 계속 스누피 제일 큰 대접을 더 사려고 모던하우스에 간 김에 봤는데 없었으면 할머니 카드로 살 수 있었을 텐데 광광..3층에서는 볼 게 없어서 일찍 내리려니까 또 할머니 눈을 사로잡은 반짝반짝 신발.. 며칠 전 저랑 진경만 퓨만 홈페이지에 왔을 때 이모도 똑같이 아이 신발을 보면서 아윤이는 언제 크면 이런 신발을 사줄 줄 알았는데 오늘 할머니도 똑같이 그 말을 해서 좀 소름이 돋았어요.5개월부터는 문천에 다닐 수 있다는 거지?!?예전에는 정말 남의 일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ㄹㅇ’ 이걸 제대로 알아봐야 할 때가 되니 정말 소름돋고 소름돋아!!!문생이랑 나팔이랑 쇼핑 좋아하는 이상수 딸며칠 전에 삼촌과 왔을 때 그 모자를 사려고 했으나 고모가 돈이 없다고 해서 사라고 듣지 못했지만 할머니와 온 김에 사려고 다시 쓰고 보니, 아아, 이제 보니 앞이 보이지 않고 살 수가 없대서..wwwwww 정말 요즘 사람들은 정말 머리가 좋아원래 교은망 아줌마가 홈 플레이스에 온 이유는 할머니의 자동차 사이드 미러에 부착 마루 거울을 사러 왔는데…충분하지 않나 마음에 드는 게 업었다.그런데 아줌마가 그렇게 누군가 앞에서 까불다니, 게다가 그것이 작은 아기 앞이라니..이제 와서 닭살이 되지만 원래 사려고 한 거울은 살 수 없어…이래봬도 역시 유아복 매장은 절대 넘기지 못할 할머니는 1월 하루의 새해 이아융코카 옷을 사준!!나이츠!!봄이 되면 코카복을 입고 어머니와 꽃구경 간다~~~1층은 냉기 때문에 아기가 춥다고 카드만 던지고 재빨리 나가는 할머니!결국 사려고 했던 거울은 못사서.. 경만의 우유랑 첵스초코랑 스파게티 소스에..+ 내 나가사키 짬뽕.경만이모님들도 요즘 힘들어서 할머니 까먹는거에 혈안이 되있어 ㅋㅋㅋ 딸들이 다 왜이렇게 살아 ㅋㅋㅋ계산해보니까 유아차에서 자고 있는 이아윤 할머니는 또 감탄하면서 이렇게 얌전한 애는 없냐고~~~ 많아요.할머니TT와, 오늘은 정말 하루를 알차게 보냈구나; 이렇게 알차게 쓸 생각은 없었는데, 홈페이지가 나올때 세상이 어두워져서 너무 놀랬어피곤한 아주머니와 지친 조카딸잠든 이모랑 잠든 조카 둘 다 너무 피곤한 하루였던 것 같고 아윤이 인생에서 집 밖에 이렇게 오래 있었던 건 처음이네.진짜 이아윤 인생에서 제일 피곤한 하루 린정 ㅋㅋㅋ아니, 그래도 www이런 일이 www아까 홈페이지에서 사온 파스퇴르 우유가 그 플라스틱 용기 사이의 이음매?이 갈라지며 우유가 띄어 난리 wwwwww파고 경 맨이 당연히 보통의 것을 한개 가지고 가서 드러낸 것은 역시 할머니의 집이 맡게 돼서 하늘의 생수 병에 옮기어 놓은 wwwwww진짜 이 집은 왜 이렇게 재미 있는 일만 생길까할머니가 저녁에 떡국을 끓여주셨는데 저는 원래 떡국을 싫어하긴 하지만 입덧 이후에는 안 먹는 게 아니라 못 먹게 돼서 제 것은 따로 된장찌개를 끓여주셨어요.잠깐 자고 일어나서 컨디션 회복한 뿡!할머니랑 다시 즐겁게 서는 연습을 했는데 사진에는 왜 이렇게 짜증나게 나왔어?실컷 먹은 아저씨와 행복한 시간…그리고 황혼육아에 시달리던 할머니는 결국..코피가 나요 ㅋㅋㅋ이렇게 얌전한 지인은 아무것도 볼수없죠?순해 목욕시간 ㅋㅋ 어깨클리링도 매력적인 대머리공주 양치질이 그렇게 싫으면 어떡해~~~~물을 좋아하는게 정말 사랑스럽다고 너~~~아…집에 도착한 수영장은 볼수도 없고..그게 크리스마스 선물인데, 집에 도착하면 빨리 써보자!!!!!매력적인 크리링으로 유혹중어? 눈썹이 또 왜 리아킴이 된거야;목욕을 하고 밥을 꽤 맵게 먹고 할머니께 은아를 선물한 뿡!!엉덩이 씻고 기저귀 갈면서 명랑한데 귀여워오늘은 너무 피곤한데 잠꼬대는 거르지 않아서 한시간정도 쨍하고 할머니 품에서 잘때는 코를 골아서 할머니가 놀란 4개월인생에서 가장 피곤한 오늘 ㅋㅋㅋ이건 아까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옮겨오면 경만갤러리를 보고 이아윤이 귀여워서 이것도 가져왔다.예전에는 정말 내 갤럭시에 불만이 없었는데 예전에 오빠랑 더 현대에 갔을 때 다른 부모님들이 정말 다~~~~~아이폰으로 사진 찍어주시는 걸 보고 요즘 자꾸 아이폰 생각이 나는데 자기 X…돈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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