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의 LED등이 나오고 어제 자동 교환을 했다.입주를 언제 했는지, 16년 또는 17년인지 이젠 기억이 애매하다.그때 리모델링을 하면서 익힌 것으로 7~8년 정도 사용했지만 이미 거실과 다른 방의 LED등은 이미 나오고 지난해에 모두 교환했다.지난해 계속 찾고 있을 때 기존의 두께가 다소 두껍게보다는 조금 얇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있어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잠시 찾던 기억이 있다.거기서 선택한 것이 이번 천둥의 표시로 나온 LED사각 방 등이다.디자인도 좋고, 광량도 좋다.처음엔 인터넷으로 샀는데 2차 구입 때는 코스트코에 팔고 있었으므로 2개를 사다가 1개는 바꾸고 1개는 보관했다가 이번에 쓰게 됐다.기존에 달린 지지대가 호환이 되기 때문에, 드라이버도 필요 없고 오직 손으로만 작업이 가능하다.가끔 기존에 연결된 배선을 뽑을 때 낡고 아주 힘든 때가 있는데 그때는 펜치가 필요하지 있다.기존의 타카 시나 사진.배선의 위치를 알아야 하므로 한장 찍어 두는 편이 좋다.사각등이면 여러 가지 모델이 나오는데 써보니까 나는 그 품번 제품이 좋더라.품번마다 디자인이나 세부 스펙이 달라서 잘 보고 사야해.새롭게 끼워 넣은 LED 라이트. 케이스를 끼우기 전에 불이 잘 들어오는지 미리 확인해본다.빛을 확산시키는 케이스를 끼우면 저런 형태.방이 어질러져 있어 전체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밝기는 만족스러운 수준은 된다.이렇게 방 3개, 거실, 주방 등을 모두 바꾸었으니 앞으로 몇 년 동안은 바꿀 일이 없을 것 같다방이 어질러져 있어 전체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밝기는 만족스러운 수준은 된다.이렇게 방 3개, 거실, 주방 등을 모두 바꾸었으니 앞으로 몇 년 동안은 바꿀 일이 없을 것 같다